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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창경센터 창업도약] 병오년 한 해를 질주할 ‘적토마’ 같은 스타트업

스타트업

병오년 한 해를 질주할 ‘적토마’ 같은 스타트업

경기창경센터 창업도약

홈뷰티테크 혁신을 꾀하는 ‘엔터테이크’

주식회사 엔터테이크(대표 오성민)는 2021년 설립된 뷰티테크 스타트업으로, 모발염색 및 두피연구, 피부케어, 의료지원을 전문 기업이다. 의료기기, 미용기기, 화장품 연구개발, 마케팅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IT 및 헬스케어 기술을 접목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설립 4년 차를 맞은 엔터테이크는 2년 전부터 CES에 지속적으로 참가하며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 글로벌 주요 기업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해외 기업들은 제품 개발 진척 상황에 주목하며 협력 및 사업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엔터테이크는 헤어 염색과 영양 케어를 결합한 차세대 염색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핵심 기능별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올해 초에는 최종 목업(Mock-up) 프로토타입을 완성하고, 같은 해 하반기에는 양산 단계에 돌입할 계획이다.

현재 회사가 보유한 염색 기술 관련 특허는 핵심 특허만 20여 건에 달하며, 지속적인 추가 출원을 통해 기술적 진입장벽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작년 12월 초, 가장 핵심적인 기술 구현이 완료되면서 가정용 염색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성민 대표는 광운대학교 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수석연구위원, 서울대 자회사인 에스엠디솔루션 수석연구원, 서울성모병원 의료기기개발센터 수석연구원 등을 역임하며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사업 노하우를 쌓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모든 사람들에게 나누겠다는 비전으로 회사를 설립했다.

핵심 기술은 목업 단계에서 이미 구현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 라이선스 계약 및 MOQ(Minimum Order Quantity) 관련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에 엔터테이크는 연구·개발 중심 기업에서 나아가 시장 친화적인 기업으로의 전환을 준비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마케팅 전략 수립에도 집중한다.

오성민 대표는 “염색 시장도 첨단 기술이 접목되고 있다. 지루하고 번거로운 염색 시간이 마치 화장하듯 자신의 변화를 즐기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기존 30분 이상 소요되던 염색 과정을 15분 내외로 단축시켜 좀더 간편하고 즐거운 염색 경험을 얻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